노무현 대통령님의 믿을수 없는 타계소식에 울분을 금치 못하다.

어쩌다...
어쩌다....
그분이 이렇게 극단적인 방법을 택하시어 아침부터 나의 눈에 눈물을 맺히게 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정말.....
이 방법밖에 없었나요?

그렇습니다.
우리 노무현대통령님께서는 자신의 결백에 대해
누구에게도 손을 벌리거나 싸우거나 하지 않으셨습니다.

전임 대통령의 예우는 전혀없고
개같은 박연차 회장의 진술로 새로운 협의가 만들어 질때마다
좆같은 언론들( 한겨래든 경향이든 좃중동이든 상관없이)이 확대 재생산에
혈안이 되어 대서 특필을 해주었고
개같던 떡찰은 그런 언론사에게 밑밥을 하루에 몇번이고 던져 주었습니다.

아니라고...
절대 결백하다던....
그분의 말씀은 짧은 한줄에 실고
확인되지도 않는 의혹에 대해서만
열열히 씹어대었던...그들...

약점을 물고 늘여져야 이기는 싸움인데...
그분은 너무나 정정당당한것만 좋아하셔서
진흑탕의 싸움을 너무 못하셔서....
차라리 내가 짊어지고 가고 내가 욕먹고 말것이다...
라는 안타까운 마음만 가지셨든 합니다.

누가 이 사태를 책임을 지어야 하는 걸까요?
어떻게 이 슬프고도 빌어먹도록 눈물나는 이 사건을
재구성하고 보여줄수 있을까요?

그분의 죽음을 자살이라고 봐야 하나요?
전 절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타살입니다. 누가 직접적으로 위해를
가하였다고 하여 목숨을 끊는다고 타살이 아닙니다.
죽도록.... 죽는 길 밖에 없는 막다른 골목으로
몰아가는 것이 진정한 타살입니다.

지금 머릿속에는 누군가에 대한 욕으로 가득차있습니다.
안그래도 다음달 6월의 법안을 보고
"이제 서민은 죽었구나..... 더이상 방법이 없는건가...."
라는 우울한 마음에 소주를 2병을 비우고 잠을 잤건만...
더욱더 충격적인 소식에 머리가 멍합니다.

검찰은 수사 종료를 외치지 말아야 합니다.
수사 끝까지 하십시요.
재대로 하십시요.
그리고 입증이 안되면...
모든 것에 대한 책임을 지십시요.

법무부장관? 아닙니다.
검찰청장? 이것도 아닙니다.
행정부의 수반...그리고 지금 검. 경을 자신의 마음대로 부리고 있는
그 한사람이 책임을 져야합니다.

그 사람의 지시로 사돈의 팔촌, 친한 지인들에 대한 국정원과 검찰등을 통한 세무조사와 뒷조사한것들
그리고 죄가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국면전환용으로 이용하여 언론에 매일 떠들어대었던 그 책임.
마지막으로 "예우" 라는 말을 "협박"이라는 단어로 바꾸어 놓은 바로 그사람...
mb가 책임을 지어야합니다.

못지겠다고 한다면 이젠 우리 국민이 해야됩니다.
정말 마지막 호소입니다.
이제는 진실을 외면하지 맙시다.
그리고 더러운 진실에대한 포기와 무대응보단 이젠 행동으로 보여야 합니다.
저녁에 종각에 가려고 합니다. 아니 추모집회가 있는 곳에 가려고 합니다.
제가있는 수원지역에 집회가 열린다면 그곳으로 가렵니다.

그곳에서 제 글을 읽었던 분들이 제발 좀 오셨슴 좋겠습니다.

by 네오 | 2009/05/23 13:5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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