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일본땅? 대책을 고심하신다구요, 당첨자님?

오늘 하루종일 소화불량에 걸려서 트림만 죽어라하는 네오입니다.

아침의 기사 보셨나요?

못보신 분이 있다면...이 기사를 보시죠.

일 외무성 홈피 “독도는 일본땅”
2월부터 한·일·영어로 글 실어
한겨레
일본 외무성이 지난 2월 기존의 독도 영유권 주장을 한층 강화하는 내용의 문서를 작성해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한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외무성은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표기)문제’라는 항목에서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춰서도, 국제법상으로도 우리 고유의 영토”라며 “한국에 의한 다케시마 점거는 국제법상으로 아무런 근거가 없이 이뤄진 불법점거이며 어떤 법적 정당성을 보유한 것도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외무성은 또 ‘다케시마 문제를 이해하기 위한 10가지 요점’이라는 항목을 새롭게 추가해 독도에 얽힌 자신들의 주장을 일목요연하게 열거했다.

외무성의 독도 관련 이런 기술은 아시아 외교중시를 천명하고 한-일 새 시대 개막을 선언한 후쿠다 야스오 총리 집권 아래서 이뤄졌으며, 그 시점이 한국에서 이명박 정부가 출범하던 시기와 맞물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에 대해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지난 2월 일본이 그런 내용을 인터넷에 올리고 홍보를 강화한 것을 파악해 정부가 외교 경로를 통해 강력하게 항의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쿄/김도형 특파원, 이제훈 기자 aip209@hani.co.kr

위의 기사가 저를 소화불량을 걸리게 합니다....,,

2mb가 나라의 대권을 차지하고 나서 간 곳이 뉴라이트 연합. 그 곳에 당선인사를 갔더라죠. 그러곤 3달뒤..

지들끼리 지랄 딸따리 치는 내용이 삽입된 역사교과서를 발간합니다.

그사람들 위험하다고 어른들에게 아무리 이야기해도...그리고 2mb의 지원자들이 그들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그게 뭐?" 나 가까운 지인이신분들은 "니 먹고살것이나 걱정해? 걱정하면 밥이 나오냐?"

라는 두가지의 대동소이한 반응이 50~60대 나이드신분들에게서 나옵니다.

미치고 팔짝뜁니다.

정책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선거전이라고 아마도 대운하나 의료보험 민영화를 말한다고 하며 "위법입니다."라고 전화가 올게 뻔하니까요.

무슨 유신시대로  빽투더 퓨처한것도 아닌데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데도 말을 못하게 입을 막고 족쇄를 채웁니다.

그러곤 조중동 세언론사와 방송 쪽에선 정책이 사라진 선거라고 말합니다.

정책에 반대하는 것만으로도 정책을 내밀었다고 볼수가 있는데.... 그것에 대해 저건 정책이 아니고 네거티브 전략이야!라고 몰아만 세우니....짜증이 납니다.


다시 독도의 문제로 넘어갑니다.

외무성이라면 외교부라고 볼수있을겁니다.  예를 들어 일본이 강제적으로 넘긴 간도 땅을 우리땅이라고 협약이 무효라고 말하며
간도는 우리땅입니다!라는 책자를 홍보물로 내놓았다고 봅시다. 물론 그럴 깡이 있는 2mb가 아니니 과정일 뿐입니다.

이런 정당한 것도 못하는 판에....뭣때문에? 경제, 군사 이 두가지에서 밀리니 또한 지금 넘겨 받을수가 없으니 찍소리 안하고 가만히 있는겁니다.

지금 중국은 잠잠합니다. 일본이 건드리지도 않거니와 지들 자신도 일본과 똑같은 짓거리를 해 전세계적으로 비난을 받는데....
 
"너 나 괴롭혔어!! 사과해!"라고 폭력범이 폭력범에게 말하는 것이 어울리겠습니까?

독도에 대한 강력 대응까진 안해도 공식 논평으로 대통령이 나와서 항의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북한이 쳐들어오면 까부시면 돼!라는 생각에 강경한 대응을 주문하시는 2mb가 일본한테는 대응책 고심이라는 어이없는 말을 내뱉는데... 정말 미치고 팔짝 뒤어 이몸이 하루종일 소화재를 먹어야 했단 말입니다.

쓸것은 무지하게 많은데...

쓰다보면 너무 길어지니 다 못적겠네요.

저...그래도 한나라당의 소장파 의원들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고진화의원과 원희룡의원.... 고의원님은 관심만 있었는데...이번의 행동을 보고 정말 난분이시다...라는생각과 한쪽의 눈길로
원희룡의원을 보니 저 사람 때갈만 소장파고 아무소리 못하는구나...라는 실망을 동시에 얻었다는게 맞을 겁니다.


원래부터 한나라당, 박근혜, 이명박 이 세단어에 대한 기대도 없었습니다. 

문제는 설마.... 설마....했던 일들.

예를 들어

1. 위의 독도 문제와 친일 교과서...(개같은 쪽바리 따까리들)

2. 대책없는 공기업 민영화 정책 (그래...나 돈많이 벌어야 겠따.. 니들 때문에...)

3. 현장직 (경찰, 소방관 등) 공무원 문제 (경찰이 뭔 죄니...1인당 기본 500에서 천명을 담당해야하는데....)

4. 삽질해서 삼천리 화려강산 세조각 섬으로 만드는 대운하 (이xx 가수가 삽질해서 나라 살리자는 홍보노래를 내놓고 당당히 버라이어티에 나오더군요. 제발좀 쳐 들가!!) 

더욱 더 심각한 것은 

위의 것들 말하고 앞으로 벌어질 일을 이야기하면...

믿지 않습니다...

반응 하나  : "지도 한국사람인데... 설마 그렇게 하겠어?"

 반응 둘  : "국민들이 가만히 있겠어? 들고 일어나지?"

반응 셋 : "일년만 믿고 맡겨. 그런 일없어."


이런 반응이 지금의 50대 이상인 분들의 반응이시죠.

그런데 취임 3개월 째 드디어 나오리라고 예상도 못했던 친일 역사 교과서가 나왔습니다.

이제 오늘이 지나 한달안에 어떤일이 생길 것이고...
일년안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것인지....
예상은 하지만 정말 끔찍한 일들이 기다린다고 손짓하네요.

어찌해야 할까... 고민입니다...

제발 오늘... 이글을 보신 분이 있다면..... 제발 기호 2번만 빼고 아무나 찍어주시길 바랍니다.(뭐 친박연대 이라는 웃기지도 은 이름 도 찍으시면 다 한나라당입니다. 참고하세요) 젊은 사람들이 투표를 해야 합니다.

제발.....

부디.....

길거리에서 시위하는 현장에서 아는 척하는 불상사가 없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ㅠㅠ

by 네오 | 2008/04/09 01:31 | 사회 이슈 단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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